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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정보

책읽을 시간이 없는 나의 윌라 오디오북 사용후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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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북 한 달 사용후기


윌라 오디오북이라는 것은 김혜수가 선전하여 알게 되었다.

책을 성우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라는 것이 생소해서 손이 가진 않았다.

책은 눈으로 읽고 머리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는 고지식함?

주변에서 책을 볼 시간이 없는데 한 달에 3권을 읽었다며 지인이 한번 더 권유하여

시간을 따로 내어 듣기 어려운 나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들어보기로 했다.

운전하는 시간이 약 40분 정도 되는 나에게는 너무도 알찬 시간!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내가 처음 읽은 책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작가의 책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무심코 매일 반복되는 

내 삶이 가끔 회의적이고 무료하다고 느낄 때였는데

이 책을 일고 난 동기부여가 되어 지금 토요일인데도 5시에 기상하여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나처럼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오디오북을 추천한다.

나 역시 5일 동안 출퇴근 시간만 활용하여 이 책을 끝까지 들었다.

 

 

책을 음악처럼 오디오북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라면 나처럼 출퇴근 시간에 책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북크박스

다양한 콘텐츠

남녀노소는 물론, 아이들도 들을 수 있는 콘텐츠도 있고 다양하게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윌라 오디오북 가격

신규혜택

신규회원이면 첫 달 무료체험이 있으니 한 달 동안 이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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